[BK 프리뷰] 또 한 번 떨어진 KCC? 들쭉날쭉한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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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와 창원 LG가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KCC는 2025~2026시즌 한때 7연승을 달렸다.
KCC와 LG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만났다.
KCC는 주축 3인방(허훈-허웅-송교창) 그리고 드완 에르난데스(208cm, C)를 대동하고, LG는 칼 타마요(202cm, F) 없이 KCC를 상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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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와 창원 LG가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KCC는 2025~2026시즌 한때 7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7연승 후 내리 7연패를 기록했다. 8연패를 당하지 않았으나, 또 한 번 하락세에 놓였다.
LG는 2025~2026시즌 내내 단독 1위였다. 그러나 순위만큼 강하지 않다. 무엇보다 1위를 장담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KCC를 꼭 이겨야 한다.

# 혈투
[KCC-LG, 2025~2026 3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 101-109
2. 2점슛 성공률 : 약 56%(30/54)-약 45%(23/51)
3. 3점슛 성공률 : 약 24%(8/33)-약 47%(16/34)
4. 자유투 성공률 : 85%(17/20)-약 71%(15/21)
5. 리바운드 : 47(공격 14)-45(공격 14)
6. 어시스트 : 25-23
7. 턴오버 : 18-16
8. 스틸 : 10-8
9. 블록슛 : 3-5
* 모두 KCC가 앞
KCC와 LG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만났다. 7연승 중이었던 KCC와 1위를 유지했던 LG. 그래서 두 팀은 치열할 것 같았다.
그러나 두 팀은 예상보다 치열했다. 4쿼터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차 연장전에서 결판을 내야 했다.
하지만 두 팀의 승부는 2차 연장전으로 향했다. 아셈 마레이(202cm, C)가 중요할 때 3점. 예상치 못한 옵션으로 KCC를 허탈하게 했다. 덕분에, LG도 혈투의 승자로 거듭났다.

# 분위기를 끌어올릴 이는?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1.12. vs 고양 소노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96-90 (승)
2. 2026.01.14.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95-107 (패)
3. 2026.01.21.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 74-99 (패)
[LG,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1.10. vs 고양 소노 (창원체육관) : 87-74 (승)
2. 2026.01.12.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구실내체육관) : 72-80 (패)
3. 2026.01.15.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76-89 (패)
앞서 언급했듯, KCC와 LG의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두 팀 다 최근 3경기에서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그래서 KCC(17승 16패)는 6위인 수원 KT(17승 17패)의 위협을 받고 있고, LG(22승 10패)는 2위 안양 정관장(22승 11패)에 쫓기고 있다.
다시 말해, 두 팀 모두 한 걸음 더 밑으로 떨어지면 안 된다. 자칫 지금의 순위를 놓칠 수 있어서다. 그런 이유로, 두 팀은 더 치열하게 싸울 수 있다.
물론, 변수는 있다. KCC는 주축 3인방(허훈-허웅-송교창) 그리고 드완 에르난데스(208cm, C)를 대동하고, LG는 칼 타마요(202cm, F) 없이 KCC를 상대해야 한다. 변수를 극복하는 팀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이상민 KCC 감독-조상현 LG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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