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주에 가깝다" 프랭크 감독의 탄식… 부상병동 토트넘, 이번엔 베리발까지 쓰러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연이은 부상 악재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시즌'이라며 한탄했다.
프랭크 감독은 "불행히도 베리발은 발목을 다쳤다. 최근 부상 운이 매우 좋지 않다. 꽤 심각해 보인다"라며 "향후 이틀 안에 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그 이후 회복 기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프랭크 감독은 "어떻게 하면 선수들을 더 빨리 경기장으로 복귀시킬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한다"라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복귀를 바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연이은 부상 악재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시즌'이라며 한탄했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1일 새벽(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승리의 기쁨도 잠시, 이 경기에서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루카스 베리발이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
현재 토트넘은 베리발을 비롯해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 히샬리송, 모하메드 쿠두스, 벤 데이비스, 주앙 팔리냐 등 다수의 선수들이 부상 또는 컨디션 문제로 이탈한 상태다. 사실상 '병동'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프랭크 감독은 "불행히도 베리발은 발목을 다쳤다. 최근 부상 운이 매우 좋지 않다. 꽤 심각해 보인다"라며 "향후 이틀 안에 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그 이후 회복 기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이어 "개인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세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브렌트퍼드 시절에도 팀에 큰 영향을 미친 끔찍한 부상 시즌을 겪은 적이 있는데, 지금 상황은 마치 저주에 걸린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부상은 축구의 일부"라며 현실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도르트문트전 승리로 일단 경질 여론을 잠재운 프랭크 감독에게는 결코 반가울 수 없는 악재다. 프랭크 감독은 "어떻게 하면 선수들을 더 빨리 경기장으로 복귀시킬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한다"라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복귀를 바랐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