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최소” 라는데…국내 다단계업체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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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체 수가 12년 만에 최소로 줄었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다단계판매 등록업체는 115개로 집계됐다.
공정위는 비대면 거래 확산과 디지털 전환, 코로나19 이후 소비 행태 변화가 다단계판매업체 감소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다단계판매업체와 거래하거나 판매원으로 활동하려면 등록 여부와 휴·폐업, 상호·주소 변경 이력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공정위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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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예방 위해 매분기 정보 변경사항 공개
거래때 휴·폐업이나 상호변경 이력 등 사전 확인을

정부에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체 수가 12년 만에 최소로 줄었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다단계판매 등록업체는 115개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이후 연말 기준 최저치다. 2025년 3분기와 비교해도 1개 줄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신규 등록 1건, 폐업 2건이 있었다. 신규 등록 업체는 ‘㈜카나비’였고, ‘㈜클로버유’ ‘㈜씨에이치다이렉트’는 문을 닫았다. 상호나 주소를 변경한 업체는 7곳이었다.
최근 3년간 상호 또는 주소를 5번 이상 바꾼 사례는 ‘아오라파트너스 유한회사’ 1곳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3년 동안 상호를 3회, 주소도 2회 옮겼다.

공정위는 비대면 거래 확산과 디지털 전환, 코로나19 이후 소비 행태 변화가 다단계판매업체 감소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출액의 35%를 넘는 후원수당을 약속하는 등 불법 다단계 징후가 보이는 업체는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 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다단계판매업체와 거래하거나 판매원으로 활동하려면 등록 여부와 휴·폐업, 상호·주소 변경 이력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공정위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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