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B형 독감주의보! 때 이른 유행 ‘비상’

조영호 2026. 1. 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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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 프로그램명: KBS대전 생생뉴스
■ 방송시간 : 오전 8시 30분(1Radio 94.7 MHz)
■ 진행 : 조영호 기자
■ 출연 : 이준철 내과전문의
■ 구성 : 한세희 작가
■ 기술 : 송환 감독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LDWkHbkDziQ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영호 기자 (이하 조영호)
올 겨울 들어서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연일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위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호흡기 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에는 B형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생생 인터뷰에서는 올겨울 유행하고 있는 B형 독감에 특징과 주의점들 짚어보겠습니다. 이준철 내과 전문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오. 독감 얘기 지난해 11월인가요? 늦가을쯤에 원장님 모시고 이제 독감 유행이 좀 일러졌다 이제 이런 얘기 좀 나눈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B형 독감이 좀 유행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좀 어떤지 요즘 그 병원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좀 많아지신 건 사실입니까?

▷이준철 내과전문의 (이하 이준철)
네 거의 독감의 역습이다라고 부를 만큼 환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지난 늦가을에 A형 독감이 한 번 휩쓸고 지나간 다음에 이제는 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B형 독감이 그 바통을 이어받은 양상인데요. 저희가 보통은 B형 독감 하면 봄바람이 불 때쯤 이제 올라온다고들 알고 계시는데 올해는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 속에서 그 유행 시기가 한 한 달 정도 한 달 이상까지도 앞당겨진 상황입니다. 보통은 바이러스가 춥고 건조한 날씨 속에서 생존력이 좀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도 이번 아주 심한 한파가 그 촉매제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병원 대기실에 이제 환자분들 상당수가 최근에는 독감 의심 증상 때문에 오신 분들이고 검사를 해보면 10명 중 한 7명에서 8명이 B형 독감으로 나올 만큼 그 확산세가 무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조영호
네 지난해 11월에 A형 독감이 좀 일찍 유행했다 했는데 비형 B형 독감도 마찬가지로 좀 일찍 유행하는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네요. 독감이라고 하면 뭐 앞에 이제 A형 B형 이렇게 붙지만 사실 저 같은 무회와는 뭐 독감이 다 똑같은 거 아닌가 이제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하거든요. 근데 이 두 독감이 좀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좀 특징이 좀 있는 것 같은데 한번 짚어주시죠.

▷ 이준철
독감은 독감인데 이제 임상 양상에 있어서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쉽게 비유해서 얘기를 하면 A형 독감은 벼락 같습니다.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막 수분 이내에 고열이 치솟고 그리고 몸살이 나서 뭐 한순간에 사람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이런 특징이 있는 반면에 B형 독감은 은은한 불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미열로 시작해서 그냥 감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기침이 심해지고 전신 무력감이 막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이런 양상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A형 독감은 짧고 굵게 아픈 반면에 B형 독감은 가늘고 길게 사람을 괴롭히는 특징이 있다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조영호
네 이 말씀하신 걸 들어보면 B형 독감이 이제 오래 가지만 A형보다는 덜 아프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그래도 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 이건 좀 위험하지 않습니까?

▷ 이준철
맞습니다. 그 어찌 보면 그런 임상 특징이 가장 위험한 함정이 될 수가 있습니다. 사실 덜 아픈 게 아니라 증상이 은근하게 오래 가는 것입니다. 보통 이 B형 독감은 바이러스가 우리 몸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 몸속 면역 체계를 아주 서서히 오래 갉아먹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가볍다고 방치하다가 중이염으로 이어져서 귀가 아프다고 우는 경우도 있고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본인도 모르게 어느 순간 폐렴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독감 치고는 안 아프네 하는 생각이 든다면 오히려 그때가 독감 치료의 골든타임이다라는 생각을 꼭 하셔야 합니다.

▶ 조영호
네 그 B형 독감은 열이 떨어진 뒤에도 기침이나 피로감이 오래 간다는 분들도 이제 많으시던데 이건 정상 회복 과정으로 봐도 되는 건가요?

▷ 이준철
어느 정도는 정상 회복 과정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B형 독감 바이러스는 우리 몸 안에 호흡기 점막을 좀 더 오래 지독하게 괴롭히는 경향이 있어서 실제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빠져나간 이후에도 기관지가 민감해져 있는 상태가 유지가 돼서 기침이 1주 2주 정도는 더 오래 갈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 열도 떨어지고 좋아진 것 같은데 전신쇠약 즉 몸의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뭐 일상생활이 안 된다던가 아니면 떨어졌던 열이 다시 오르면서 뭐 가래 끓는 소리가 심해진다던가 그러면 바이러스 감염 이후에 2차 세균 감염이 온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냥 회복 과정이라고 기다리는 것보다 진료를 다시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영호
아까 원장님께서 이제 B형 독감의 유행 시기가 이제 이전에는 이제 봄쯤 봄 다가오면서 그러면 이제 그 학생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제 겨울 방학 끝나고 겨울방학 개학 이후에 이 학생들 중심으로 유행한다고 이렇게 알려진 것으로 이렇게 이해가 됐는데 올해는 체감상 좀 더 빨리 유행하는 느낌 이건 또 왜 그렇고 뭐 실제로 그런가요?

▷ 이준철
아주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게 보통 이 B형 독감 하면 봄철 독감 이렇게 부를 정도로 아이들 개학 시기에 맞춰서 확 유행이 늘어나는 게 일반적이었습니다. 근데 이제 올해는 앞서 말씀드렸던 한파와 때이른 A형 독감이 만들어낸 면역 공백이 원인일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실내 밀집도가 늘고 실내 활동이 늘다 보니 아이들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학원 같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그 유행 속도가 아주 빠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파 자체가 어찌 보면 이 유행의 골든타임을 앞당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실제 대전 지역 학원가에서도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조영호
이렇게 학생들이 방학이지만 학원도 가고 밀집 지역에 가면 거기서 혹시 감염이 되고 집에 가면 또 그게 뭐 부모님들한테 뭐 가족 구성원들한테 또 전파가 되고 이런 좀 악순환이 돼서 좀 유행이 많이 되는 것 같은데 그 뭐 올해라고 이 독감이 크게 다르냐 뭐 이제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올해 유행하고 있는 B형 독감만의 특징이나 증상 이게 좀 있을까요?

▷ 이준철
네 올해 우리나라에서 지금 유행하고 있는 b형 독감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배가 아픈 독감이라는 것입니다. 호흡기 바이러스인데도 불구하고 소화기 계통을 건드리는 거죠. 실제로 환자분들이 오셔서 원장님 감기에 걸린 것 같기는 한데 속이 매스껍고 설사를 해요라는 말씀을 정말 많이 하시고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배가 아파서 밥을 못 먹겠다고 우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확실히 예년에 비해서 이 독감에 동반된 구토 설사 같은 소화기계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훨씬 더 높습니다.

▶ 조영호
이게 배가 아프면 이 배앓이로 생각을 하잖아요. 뭐 장염이나 근데 이게 독감의 한 증상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을 들으니까 이 단순하게 증상이 하나가 찾아왔다고 그래서 그거를 속단하기보다는 전문의 찾아가서 병원 진료를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특히 요즘엔 노로바이러스 유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겨울이라, 이 독감과 장염을 집에서도 판단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 제가 알기로는 좀 열이 좀 그런 판단 기준이 된다고 하는데 좀 어떤가요?

▷ 이준철
맞습니다. 열과 즉 독감 특유의 증상인 고열과 전신통이 핵심입니다. 보통 노로바이러스 장염은 열이 있다고 하더라도 미열에 그칠 가능성이 높고 이 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배를 뭐 쥐어짜는 듯이 아프다 하는 정도의 아주 특징적인 복통이 핵심인데요. 반면 B형 독감 같은 경우는 배가 아프기 전에 먼저 눈 주변이 빠질 듯하게 아프다던가 뭐 두통 전신통 같은 몸살이 먼저 또는 동시에 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몸 전체가 막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면서 뒤이어서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간다 그러면 아무래도 독감일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생각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 조영호
간혹 저도 그런데 이제 열이 나고 이제 설사나 이런 증상이 보이면 이제 병원에 오기 전에 뭐 괜찮겠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집 안에 뭐 소화제나 지사제 이런 거 이렇게 구비하고 계신 분들도 많잖아요. 그렇게 해서 이제 섣부르게 이제 증상만 보고 이제 집에 있는 상비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이거는 좀 어떻습니까?

▷ 이준철
가장 많이 드시는 약들이 이제 해열제와 지사제인데요. 해열제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약을 먹어도 다시 열이 오르기 때문에 증상 조절의 측면에서 이득이 될 수도 있는데요. 지사제는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특히나 이제 감염성 장염 같은 경우에는 이 지사제가 이 설사를 통해서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막아서 오히려 병을 키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독감 치료제로 사용하는 타미플루 같은 약을 쓰면 동반된 이 소화기 증상도 같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제 섣불리 지사제 같은 약을 서둘러 먹기보다는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더 우선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조영호
주변에 보면은 지난해 11월쯤 이제 원장님 모시고 말씀 나눌 때 이제 독감 앓고 계신 분들이 계셨거든요. 그런 분들이 최근에 다시 B형 독감에 걸리신 분들 좀 있을 것 같은데 흔히 독감은 크게 앓았으니 이젠 괜찮겠지 뭐 면역력이 생기겠지 뭐 이제 이런 생각할 수 있어요. 이런 속설 좀 어떻습니까?

▷ 이준철
완전히 틀린 속설입니다. 이게 일단 우리 몸의 면역 체계는 A형 독감에 대한 항체와 B형 독감에 대한 항체를 따로 관리를 합니다. 왜냐하면 면역체계가 항체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이러스의 핵산 구조인데 두 가지 독감이 완전 다르거든요. 쉽게 말해서 우리가 a형 독감에 대한 면역 방패를 들고 있다라고 해도 날아오는 이제 B형 독감 바이러스 화살을 맞을 수밖 밖에 없다 하는 원리고요. 실제로 저희가 임상적으로 지난달에 A형 독감에 걸렸는데 그래서 엄청 고생을 했는데 올해 이번 달에 다시 B형 독감에 걸려서 망연자실하시는 환자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A형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 전신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오히려 뒤이어서 B형 독감에 노출될 확률이 더 높아지는 면역 공백 때문에 우리가 끝까지 주의를 해야 됩니다.

▶ 조영호
그렇다면 원장님 보시기에 이런 증상이 내가 이런 증상이 좀 있다 그러면은 빨리 이제 병원에 가야 하지 않습니까? 체크 포인트 뭐가 있을까요?

▷ 이준철
세 가지만 강조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해열제를 복용하는데도 38도 이상의 고열이 24시간 이상 지속된다 이고 두 번째로는 기침을 하는 가운데 가슴에 통증이 있거나 숨이 차다 이고 세 번째는 소아의 경우에는 소변량이 확 줄면서 처짐이 심하다. 아 이런 경우에는 독감 이후에 합병증으로 이어졌을 위험이 높기 때문에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으셔야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영호
네 이제 1월 하순인데 지난해 11월 원장님께서 이 자리에서도 강조해 주신 부분이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 하시라 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이 B형 독감이 지금 유행하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그러니까 그때와 지금 비교했을 때도 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하는 게 그나마 낫습니까?

▷ 이준철
당연히 백신은 효과적이고 유효합니다. 보통은 우리나라 유행 곡선을 보면 길게 갈 때는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도 독감이 유행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이라도 독감을 예방 접종을 맞으면 항체가 형성되는 2주 후로부터 봄철 유행까지 충분히 다 커버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4가 백신 같은 경우는 현재 유행하는 B형 독감 바이러스 2종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남은 석 달 남짓의 시간을 안전하게 보내는 가장 확실한 보험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조영호
지난해 11월에 이 저희 방송 들으시고 독감 예방접종하신 분들은 괜찮은데 지금이라도 만약에 안 하셨으면 예방접종 꼭 받으시면 더 큰 질병으로부터 그 좀 도움을 받겠네요. 그 아까 학생들 예를 드시면서 밀집된 곳에서 어떤 독감의 그 바이러스가 확실히 퍼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환기의 중요성 많이 강조하는데 요즘 추워요. 그래서 문 열어놓기가 쉽지 않은데 짧게라도 환기를 해서 좀 공기를 바꾸는 게 순환시키는 게 좋겠죠?

▷ 이준철
환기는 아주 중요합니다. 이게 춥다 보니까 실내에 창문을 닫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핵심적인 변화가 실내에서의 바이러스 농도가 최대 10배 이상까지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짧고 굵게 그래서 조금 열어놓고 길게 가는 것보다 하루에 3번 오전 오후 저녁 이렇게 한 10분 내외 정도를 특히나 마주 보고 있는 창문을 열어서 마풍이 치게끔 해서 실내에서의 공기의 흐름이 빠르게 그래서 좀 더 효과적인 전략적 환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간단한 조치만 갖고도 실내 감염의 위험성을 절반 이하로 확 낮출 수가 있습니다.

▶ 조영호
가정에서뿐만이 아니고 사무실 학원 이런 데서 환기가 가능한 창문을 열고 환기가 가능한 곳에서는 하루 세 번 정도 짧고 굵게 환기해 주시는 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이제 곧 개학을 앞두고 있는데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공간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떤 부분을 좀 신경 쓰면 좋을지 마지막으로 한번 짚어주시죠.

▷ 이준철
네 실내 밀집도라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뭐 아이들이 모이는 학교뿐만이 아니고 모든 곳에서 이 감염의 온상으로 이제 변질이 될 수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증상이 있다고 하면 등교나 출근을 자제하는 것이 최고의 배려입니다. 어차피 이제 부모님들 같은 경우에는 아픈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 그 아이도 아프고 또 학급 전체에 이제 민폐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손씻기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는 습관입니다. 특히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마스크를 쓰는 습관만 잘 지켜도 이번 B형 독감 유행을 충분히 안전하게 지나칠 수 있습니다.

▶ 조영호
네 지난 코로나 사태 때 항시 강조했던 부분이 마스크 이제 개인 위생 수칙 철저히 하고 이건데 독감의 어떤 위생 수칙도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 다 알고 계신 부분인데 깜빡할 수도 있거든요.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준철 내과 전문의와 함께 했습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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