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선두’ 대한항공, 아시아쿼터 교체 승부수…료헤이 대신 호주 국적 OH 이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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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 쿼터를 교체했다.
대한항공은 23일 리베로 이가 료헤이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호주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게럿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헤난 감독은 "료헤이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로 팀 주전 리베로로서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으나, 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교체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이든은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주로 프랑스, 그리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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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 쿼터를 교체했다.
대한항공은 23일 리베로 이가 료헤이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호주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게럿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든은 5라운드 첫 경기인 오는 31일 KB손해보험전에 V리그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료헤이는 지난시즌 대한항공에 합류한 뒤 주전 리베로로 활약했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정지석, 임재영의 연이은 부상과 맞물려 공격수 보강을 선택하게 됐다.
이든 은 호주 배구대표팀 출신으로 지난시즌 그리스 리그에서 뛰었다. 이번시즌 아랍에미레이트 리그 로 이적 준비중 대한항공으로 이적하게 됐다.
이든은 지난 18일 입국했다. 헤난 감독은 “료헤이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로 팀 주전 리베로로서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으나, 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교체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이든은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주로 프랑스, 그리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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