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못 겪어본 구타 선사할 것" 핌블렛, 게이치와 UFC 324서 격돌... '가정사 이탈' 토푸리아 대신할 챔피언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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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로 인해 자리를 비운 UFC 라이트급(70.3㎏)의 챔피언 자리를 언제까지고 비워둘 수는 없다.
그는 "UFC가 또 한 번의 타이틀전 기회를 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 목표는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난 어렸을 때부터 항상 UFC 세계 챔피언이 되겠다고 말했다"며 "게이치는 그저 내가 걷는 길 앞에 서 있을 뿐인 또 한 명"일 뿐이라고 승리를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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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는 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자 BMF(상남자) 챔피언인 랭킹 4위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37·미국)와 5위 '더 배디'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이 UFC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챔피언 토푸리아가 가정사로 공백이 길어지면서 그를 대신할 잠정 챔피언을 뽑는다. 이번 경기의 승자는 토푸리아가 돌아오면 토푸리아의 정식 타이틀에 도전하고 토푸리아가 돌아오지 못할 경우 챔피언 자리를 승계한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챔피언에 오를 기회일 수 있다. 37세 노장인 게이치(26승 5패)는 두 차례 UFC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각각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서브미션으로 졌다. 그는 "UFC가 또 한 번의 타이틀전 기회를 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 목표는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고 다짐했다.
반대로 핌블렛은 첫 기회를 잡았다. 23승 3패를 기록 중인 핌블렛의 생애 첫 UFC 타이틀전이다. 2021년 UFC 입성 후 7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그는 지난해 4월 UFC 314에서 UFC 타이틀에 도전했던 챈들러를 엘보와 펀치로 TKO하며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는 "난 어렸을 때부터 항상 UFC 세계 챔피언이 되겠다고 말했다"며 "게이치는 그저 내가 걷는 길 앞에 서 있을 뿐인 또 한 명"일 뿐이라고 승리를 장담했다.

게이치는 베테랑의 원숙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는 "난 31경기를 치렀고 최소한 20번은 5라운드 경기를 준비했다"며 "4, 5라운드를 넘어서면 핌블렛은 시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가 특기인 테크니컬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거리를 조절하고, 각을 만들며 대미지를 주겠다"고 예고했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밴텀급(61.2㎏) 챔피언인 3위 '슈가' 션 오말리(31·미국)와 5위 '쿵후 키드' 송야동(28·중국)이 맞붙는다. 오말리는 피니시 능력이 뛰어난 장신의 핀포인트 타격가고, 송야동 역시 쿵후 베이스의 타격가지만 레슬링 실력도 탄탄하다. 이번 경기의 승자는 다시 챔피언에 오른 표트르 얀(32·러시아)의 첫 도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오말리는 "이번에 승리한다면 다음엔 얀을 상대로 타이틀에 도전해야 한다"며 "백악관에서 얀과 내가 붙는다면 엄청나게 큰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송야동은 파워가 강하면서도 빠르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송야동은 "이번 경기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라며 "그냥 승리로는 충분치 않으며 오말리를 KO시키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메인카드는 오는 1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언더카드는 9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

메인카드 (TVING 오전 11시)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4 저스틴 게이치 vs #5 패디 핌블렛
[밴텀급] #3 션 오말리 vs #5 송야동
[헤비급] #5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 vs #8 데릭 루이스
[여성 플라이급] #2 나탈리아 실바 vs #6 로즈 나마유나스
[페더급] #6 아놀드 앨런 vs #10 제앙 실바
언더카드 (TVING 오전 9시)
[밴텀급] #2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vs #6 데이비슨 피게레도
[미들급] 아테바 고티에 vs 안드레이 풀라예프
[라이트헤비급] #13 니키타 크릴로프 vs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
파이트패스 언더카드(UFC 파이트패스 오전 7시)
[플라이급] #11 알렉스 페레스 vs #13 찰스 존슨
[라이트급] 마이클 존슨 vs 알렉산더 에르난데스
[헤비급] 조쉬 호킷 vs 덴젤 프리먼
[밴텀급] 리키 터시오스 vs 캐머론 스마더맨
[웰터급] 애덤 퓨깃 vs 타이 밀러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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