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량 14% 늘린다

KBS 2026. 1. 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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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연간 방출량을 약 14% 늘리기로 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모두 6만2천4백 톤을 방류하기로 했는데, 방류 횟수가 7회에서 8회로 늘어나면서 방류량도 7천8백 톤 늘어나게 됩니다.

이는 방류량 기준으로 14% 증가한 것인데, 도쿄전력은 2023년 8월부터 오염수를 4차례에 걸쳐 나눠 배출한 이후 방류량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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