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화맨' 강백호 "일단 1루수 미트, 외야수 글러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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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자격을 얻고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강백호가 이적 후 첫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강백호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화 1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호주 멜버른으로 떠났다.
한화에 합류한 뒤로도 강백호에 포지션에 대해 수많은 예측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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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FA 자격을 얻고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강백호가 이적 후 첫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강백호는 본인의 수비 포지션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강백호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화 1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호주 멜버른으로 떠났다.

한화는 지난해 LG 트윈스와 함께 우승 경쟁을 펼치며 돌풍을 일으켰다. 비록 막판 뒷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길었던 암흑기의 종지부를 찍는 위대한 시즌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한화는 스토브리그에서도 깜짝 행보를 이어갔다. 2차드래프트에서 고연봉의 안치홍을 덜어내는 데 성공한 한화는 여세를 몰아 중심타자로 활약할 수 있는 강백호를 4년 총액 100억원에 영입했다.
한화의 기조는 분명하다. 타격 보강이다. 지난해 우승 경쟁에서 LG에게 밀렸던 부분이 타선의 파괴력이었다. 이를 강백호 영입으로 만회하겠다는 계산이다. 강백호가 한화 타선의 키플레이어로 급부상했다.
강백호 영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강백호의 포지션을 효율적으로 정해야 한다. 강백호는 프로 데뷔 후 1루수와 코너 외야, 포수를 돌아가면서 맡았다. 좋게 말하면 유틸리티 플레이어지만 실상은 어느 포지션에서도 정착하지 못했다. 강백호가 모든 포지션에서 기대이하의 수비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한화에 합류한 뒤로도 강백호에 포지션에 대해 수많은 예측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다.

강백호는 23일 "(수비 포지션을 묻는 질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뭐라고 대답을 드려야될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1루수 미트랑 외야수 글러브를 준비했다. 1루수를 최우선으로 하는 걸로 일단 전해들었다. 캠프 출발일이라 아직 저도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화에 합류해서) 아직까지 낯설고 새롭다. 걱정 반, 설렘 반이다. 새로운 출반선에 섰다 생각하고 운동을 했다. 캠프에서 잘 적응해서 제가 준비한만큼 시즌에서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끝으로 "사실 지난해도 열심히 했다. 제가 손꼽을 정도로 열심히 했었는데 다쳐서 아쉽다. 이번엔 안 다치고 출전경기 수를 많이 가져간다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부상이 첫 번째인 것 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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