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파나마→마이애미→템파→피닉스, LG 치리노스, 힘겨운 스프링캠프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애미로 입국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요니 치리노스(33)가 미국 애리조나서 열리는 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멀고 먼 여정에 올랐다.
LG 관계자는 23일 "치리노스는 현지 시간으로 21일 베네수엘라에서 파나마를 거쳐 마이애미로 입국했다. 다음날인 22일 템파의 본인 집으로 이동 후 개인정비를 마치고 현지시간 23일 20시35분(한국시간 24일 12시35분) 피닉스에 도착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출신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요니 치리노스(33)가 미국 애리조나서 열리는 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멀고 먼 여정에 올랐다.
베네수엘라 출신 외국인선수를 데리고 있는 KBO리그 구단들은 2026년 스프링캠프 운영을 앞두고 고민이 깊었다. 3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서 군사 작전을 진행하면서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의 출국 여부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LG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해부터 LG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 올해도 재계약에 성공한 치리노스가 해당되는 선수였다. LG는 베네수엘라 이슈가 발생한 직후 줄곧 치리노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
치리노스의 정상적인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여러 방안을 탐색하기도 했다. LG는 제3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는 방법을 최종 선택했다.
LG 관계자는 23일 “치리노스는 현지 시간으로 21일 베네수엘라에서 파나마를 거쳐 마이애미로 입국했다. 다음날인 22일 템파의 본인 집으로 이동 후 개인정비를 마치고 현지시간 23일 20시35분(한국시간 24일 12시35분) 피닉스에 도착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리노스가 일단 무사히 미국 본토에 도착하면서 LG는 한 걱정을 덜게 됐다. LG의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본진은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1차 캠프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선수단은 2월 24일과 25일 귀국해 다음날 2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 후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맨 출신 이승주 “나도 불륜 피해자” 심경 고백
- 양세형, 박소영 아나운서와 핑크빛? 깜짝 고백 (전참시)
- 유명 유튜버. 알 수 없는 기행…무전취식·구걸까지 (궁금한 이야기Y)
- 박유천, 황하나 구속에 선 그었다…“내가 말한 것만 믿어달라”
- ‘강도 피해’ 나나 측 “가해자, 악의적 2차 가해…무고죄로 고소” [전문]
- 설현 수영복 차림 온천 삼매경…대자연보다 아름다워 [DA★]
- 임수정, 19금 불륜 영상 들통나…상간 상대가? 충격 (건물주)
- 블랙핑크 리사, 바지를 어디까지 내린 거야…한 줌 허리 ‘눈길’ [DA★]
- 전현무 “눈 돌아간다”…쇼핑 중 이성 잃고 폭주 (나혼산)
- ‘180cm·51kg’ 홍진경 “요즘 좀 먹는다”…극세사 몸매에 팬들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