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폭은 안돼”…황영웅, 강진축제 출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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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등 여러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수 황영웅(31)의 강진축제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결과, 예정돼 있던 황영웅의 강진청자축제 출연이 취소됐다.
당초 황영웅은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자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체-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민원이 잇따르면서 출연이 무산됐다.
황영웅의 행사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출연을 반대하는 민원이 쇄도했고 결국 축제를 담당한 강진군청은 이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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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결과, 예정돼 있던 황영웅의 강진청자축제 출연이 취소됐다.
당초 황영웅은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자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체-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민원이 잇따르면서 출연이 무산됐다. 활동 중단 이후 팬들이 아닌 대중 앞에 서는 건 3년 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가수의 첫 행사이니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그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황영웅 역시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제작진과 상의 끝에 말씀드리고자 한다. 어린 시절의 일이라 변명하지 않겠다”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대중 앞에 나서게 되는 것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노래가 간절히 하고 싶었고 과거를 반성하며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었다”면서 “과거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달라”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남 강진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안성훈, 최수호, 김수찬, 김용빈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을 예고한 상태다.
황영웅은 지난 2022년 MBN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높은 순위에 랭크되며 유력 우승자로 점쳐졌으나 과거 전 여자친구 데이트 폭행, 일진 학교 폭력, 상해 전과 등 여러 의혹에 휩싸이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그는 활동을 중단해오다 현재는 팬미팅, 콘서트 등 팬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연이어 열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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