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승 투수에 유망주 5명?' 텍사스가 고어를 원한 이유...구종 하나 추가하면 정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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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가 1대 5 트레이드로 마운드를 보강했다.
텍사스는 23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에 유망주 5명을 보내고 좌완 선발 매켄지 고어(26)를 영입했다.
지난해에는 30경기 선발 등판해 5승 15패에 그쳤으나, 전반기 19경기에서 4승 8패 평균자책점 3.02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텍사스가 유망주를 대거 내주면서 5승 투수를 데려온 것은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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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23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에 유망주 5명을 보내고 좌완 선발 매켄지 고어(26)를 영입했다.
고어는 2022년 빅리그 데뷔 후 4년간 26승 41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0경기 선발 등판해 5승 15패에 그쳤으나, 전반기 19경기에서 4승 8패 평균자책점 3.02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후반기에는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했다.
텍사스가 유망주를 대거 내주면서 5승 투수를 데려온 것은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고어는 좌타자에게 직구·슬라이더, 우타자에게 직구·커브를 각각 80% 이상 구사하는데, 구종 하나만 추가하면 정상급 투수로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올 시즌 연봉은 470만 달러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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