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외눈박이로 살아오면서”…장애 비하 지적에 “죄송합니다” [지금뉴스]

신선민 2026. 1. 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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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외눈박이'라는 표현을 쓴 데 대해 임이자 국회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장애 비하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성과에 매몰된 외눈박이로 살아오면서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갑질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에 임 위원장은 "외눈박이라는 말이 한쪽 눈이 멀거나 이런 사람들을 낮잡아서 하는 말이기도 한데이 부분 수정할 생각이 있냐"고 지적했고, 이 후보자는 "죄송하다. 그 부분 생각 못했다.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임 위원장은 "이런 하나부터 후보자의 태도가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염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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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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