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시프린·클로이 김, 美 대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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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스타 3인방 린지 본과 미케엘라 시프린, 클로이 김이 오는 2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알파인스키의 쌍두마차인 본과 시프린, 스노보드의 간판인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미국대표팀을 이끈다.
최근 훈련 도중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지만 회복이 빠른 편이며, 미국스키·스노보드협회는 "클로이 김이 동계올림픽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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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첫 3연패 도전

설원의 스타 3인방 린지 본과 미케엘라 시프린, 클로이 김이 오는 2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미국스키·스노보드협회는 22일 동계올림픽 출전 미국대표 97명(스키 73명, 스노보드 24명)을 발표했다. 알파인스키의 쌍두마차인 본과 시프린, 스노보드의 간판인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미국대표팀을 이끈다. 본은 월드컵에서 84회 우승으로 여자부 역대 2위, 시프린은 107회 우승으로 남녀 통틀어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다. 본은 속도종목인 활강에서 45회, 슈퍼대회전에서 28회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기술종목인 회전에서 70회, 대회전에서 22회 우승을 차지했다.
1984년생인 본은 지난 2019년 은퇴했다 지난 시즌 복귀했으며 올 시즌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3회의 성적을 거뒀다. 활강, 슈퍼대회전에서 3차례 이상 시상대에 오른 선수는 본이 유일하다.
시프린은 올 시즌 7차례 치러진 월드컵에서 회전 우승 6회를 차지했다. 그런데 동계올림픽 성적은 기대에 못 미친다. 본은 지난 4차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동 2개, 시프린은 지난 3차례 동계올림픽에서 금 2개와 은 1개에 만족했다. 이번에 ‘동계올림픽 징크스’를 깨겠다는 게 본과 시프린의 공동목표다.
클로이 김은 스노보드 사상 첫 동계올림픽 3연패(여자 하프파이프)를 노린다. 최근 훈련 도중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지만 회복이 빠른 편이며, 미국스키·스노보드협회는 “클로이 김이 동계올림픽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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