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다"…어머니와 함께한 절 방문에 응원 이어져 극단적 시도 후 회복 중인 근황 전해 "안간힘 쓰며 버티고 있다"
권민아가 절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 권민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무교지만 엄마랑 갑자기 절에 다녀왔다. 간절한 마음으로 절을 하고, 다음에는 기도도 해볼까 생각했다.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께 공평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 집에 있어서 5~6년 전에 쓰던 모자도 써봤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추위를 막기 위해 도톰한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쓴 채 절을 찾은 모습이다. 함께 담긴 사진에는 모친으로 보이는 인물의 뒷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몸조심하세요", "행운이 함께하길", "기도가 꼭 닿길 바란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권민아는 최근 극단적 시도 이후 긴급 구조돼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지만, 회복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의 상태를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