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모친 '장어집'이 매니지먼트업?···광고계 손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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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광고업계가 잇따라 '거리 두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된 모친 명의 법인의 과거 주소지가 강화도 장어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최고 45%의 개인소득세율을 피하기 위해,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활용해 소득을 분산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가 된 A법인은 2022년 10월 매니지먼트업으로 설립됐으며, 대표자는 차은우의 모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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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광고업계가 잇따라 ‘거리 두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된 모친 명의 법인의 과거 주소지가 강화도 장어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21일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최고 45%의 개인소득세율을 피하기 위해,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활용해 소득을 분산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가 된 A법인은 2022년 10월 매니지먼트업으로 설립됐으며, 대표자는 차은우의 모친이다. 등기상 최초 주소지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로, 과거 차은우 부모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장어 식당과 동일한 주소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매니지먼트 기능 없이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페이퍼컴퍼니에 가깝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A법인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무실로 주소를 변경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광고업계의 대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신한은행은 전날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돼 있던 차은우 출연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앞서 배우 김수현의 모델 리스크 이후 차은우를 새 얼굴로 기용했던 만큼, 연이은 악재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역시 유튜브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등 SNS에서 관련 이미지를 삭제했다.
차은우는 현재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며, 국세청은 입대 이후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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