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답게 곁에 있겠다” 투어스 지훈, 부친상 후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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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 멤버 지훈이 부친상을 겪은 뒤 처음으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지훈은 지난 2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데뷔 2주년을 맞은 소회를 담은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이후 지훈은 22일 진행된 투어스 데뷔 2주년 기념 단체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는 불참했으나, 방송을 시청하며 멤버가 진행한 춤 관련 퀴즈에 손가락 하트 이모지를 남겨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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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은 지난 2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데뷔 2주년을 맞은 소회를 담은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인사 전한다.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지만 2주년인 만큼은 꼭 말하고 싶었다”며 “지난 시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준 사이(팬덤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훈은 투어스 활동을 돌아보며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면서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내일이 두려워 움츠러들었던 때도 허다했다”며 “그럴 때마다 사이들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고, 멤버들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멤버들과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줄 수 있도록 저답게 곁에 있겠다”고 다짐했다.
또 “어떤 시련이 와도 받은 사랑이 더 크고 소중하다는 걸 알기에 저를 믿을 수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도 크지만, 2주년인 오늘만큼은 팬들과 저 모두 오로지 행복에만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훈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되지 않지만, 고마움과 사랑이 표현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기 때문”이라며 “투어스의 2주년을 함께 축하해 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의 내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멤버들도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진은 “지훈아, 너 항상 최고야. 오래오래 함께하자”고 했고, 영재는 “편지 잘 읽었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도훈은 이모티콘으로 응원의 뜻을 전했으며, 리더 신유는 “지훈이를 많이 사랑한다”고, 막내 경민은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지훈은 지난 11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11일 저녁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지훈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장례를 치렀다.
이후 지훈은 22일 진행된 투어스 데뷔 2주년 기념 단체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는 불참했으나, 방송을 시청하며 멤버가 진행한 춤 관련 퀴즈에 손가락 하트 이모지를 남겨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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