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노장’ 바브린카·칠리치·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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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3인방이 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총상금 1억1500만 호주달러) 나란히 남자단식 3회전(32강)에 진출했다.
1985년 3월 생인 세계랭킹 139위 스탄 바브랑카(스위스)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단식 2회전에서 198위인 21세 아르튀르 헤아(프랑스)를 3-2(4-6, 6-3, 3-6, 7-5, 7-6)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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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3인방이 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총상금 1억1500만 호주달러) 나란히 남자단식 3회전(32강)에 진출했다.
1985년 3월 생인 세계랭킹 139위 스탄 바브랑카(스위스)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단식 2회전에서 198위인 21세 아르튀르 헤아(프랑스)를 3-2(4-6, 6-3, 3-6, 7-5, 7-6)로 꺾었다.

1988년 9월 생인 세계 70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는 23위 데니스 샤포발로프(이스라엘)를 3-0(6-4, 6-3, 6-2)으로 제압했다.

1987년 5월 생인 세계 4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141위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이탈리아)를 3-0(6-3, 6-2, 6-2)으로 물리쳤다.
바브링카는 1978년 켄 로즈웰(호주) 이후 처음으로 40세 생일을 넘겨 메이저대회 3회전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 바브랑카는 메이저대회에서 3차례 정상에 올랐으며, 올 시즌을 마친 뒤 은퇴할 예정이다. 바브링카가 호주오픈 3회전 오른 건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칠리치는 프로 통산 599번째 승리를 거둬 고란 이바니세비치와 함께 크로아티아 최다승 공동 1위가 됐다.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단식 역대 최다인 25회 우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통산 399번째 승리를 거뒀고, 사상 첫 메이저대회 400승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바브랑카, 칠리치, 조코비치가 호주오픈 3회전에 처음으로 함께 오른 건 17년 전이다. 바브랑카는 “난 젊지 않지만, 관중들로부터 에너지를 전달받고있다”면서 “코트를 떠날 때까지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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