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 와중에 또 '술'…심야 양조장서 '180cm 훈남'과 포착

민세윤 2026. 1. 23.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외부 활동을 최소화한 채 전통주 양조 기술을 배우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는 이날 저녁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전통주 교육기관 A학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A씨 등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박나래는 정서적 집중을 위해 전통주 제조 강의를 수강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21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외부 활동을 최소화한 채 전통주 양조 기술을 배우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는 이날 저녁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전통주 교육기관 A학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 매니저와의 갈등이 불거진 이후 박나래가 취재진 앞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현장에는 180cm가량의 수려한 외모를 가진 남성이 동행하며 박나래의 곁을 지켰다. 해당 남성은 이번 사태로 매니저가 부재한 상황에서 박나래를 돕고 있는 지인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수업이 있어 왔다.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짧게 답했다. 다만 전 매니저 측이 제기한 의혹이나 횡령 고소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A씨 등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앞서 A씨는 박나래로부터 대리 처방 요구 및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A씨가 브랜드 행사비 약 4,000만 원을 횡령하고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박나래 측의 횡령 주장에 대해 미국에 체류 중인 A씨는 "모든 업무는 박나래 본인의 직접적인 컨펌이 있어야 가능했다"며 "독단적 횡령은 불가능한 구조"라고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박나래는 정서적 집중을 위해 전통주 제조 강의를 수강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박나래의 지인은 "박나래가 외로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 중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강조했다. 박나래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수업을 마친 뒤 지인과 함께 귀가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박나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