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활동 중단 후 1년…앞치마 두르고 일일 알바 나선 근황 공개 아들과 함께한 제주 일상, 유튜브 촬영까지 '현실 엄마' 모습 눈길
지연수가 1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 지연수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약 1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민수와 함께하는 매일. 제주에서 오픈하는 반찬가게에서 일일 알바로 일하는 유튜브 촬영을 하고 왔어요.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연수가 1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 지연수 SNS
이어 그는 "미루기만 했던 여권을 새로 발급하고, 민수가 좋아하는 원준이 형 졸업식에도 다녀왔다"며 "사촌들과 만나고 전시회, 동물원, 롯데월드 생일 파티까지 정신없이 1년을 보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모든 순간을 함께해서 더 소중했던 나의 민수, 사랑해"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한 채 반찬가게에서 일하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또 10년 만에 새로 촬영한 여권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지연수가 1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 지연수 SNS
앞서 지연수는 지난해 1월 "제주 마지막 영상, 오늘 저녁 유튜브에 업로드됩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게시물은 그로부터 약 1년 만에 전해진 소식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일라이(그룹 유키스)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2022년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해 재회했지만, 재결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