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14살에 만난 첫사랑과 결혼…"다시 만나 기뻐" ('아침마당')

박정수 2026. 1. 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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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사랑이 첫사랑 남편과 재회한 순간을 떠올렸다.

이날 별사랑은 "결혼한다고 나오고, 결혼했다고 나오고, 이번에는 남편을 데리고 나왔다"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그의 남편은 훤칠한 비주얼과 별사랑과 닮은 이미지로 보는 이의 시선이 쏠렸다.

그는 "저희 남편은 14살 때 처음 만났다. 남편이 1살 연상이고 6년 전에 다시 만나서 첫사랑과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깜짝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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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별사랑이 첫사랑 남편과 재회한 순간을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별사랑·김완 부부, 오정태·백아영 부부, 이박사·천가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별사랑은 "결혼한다고 나오고, 결혼했다고 나오고, 이번에는 남편을 데리고 나왔다"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그의 남편은 훤칠한 비주얼과 별사랑과 닮은 이미지로 보는 이의 시선이 쏠렸다.

그는 "저희 남편은 14살 때 처음 만났다. 남편이 1살 연상이고 6년 전에 다시 만나서 첫사랑과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깜짝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완은 "다시 재회했을 때 생각이 많았는데, 아내는 깊이 생각하진 않았던 거 같다"면서 "그래도 인연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뻤다"고 재회 순간을 떠올렸다.

별사랑은 남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하고 나면 180도 달라진다고 하는데 맞는 거 같다"며 "너무 좋다. 더 좋아졌다. 더 멋져 보인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 역시 "아직 싸운 적 없다. 부부싸움이 없다"고 밝혔다. 별사랑은 "제가 먼저 '노산하기 싫은데 결혼하자'고 해서 결혼 전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 신혼여행에서 은하수를 보는데 '저 별 따다 줄까'라고 하더라. 저는 T(MBTI)여서 현실적으로 반응했는데 마술처럼 목걸이를 줬다"고 말해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 2017년 데뷔한 별사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첫사랑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제2의 인생을 알렸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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