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년계약 불발?→노시환 ‘본인피셜’ 나왔다…“여전히 협상중, 좋은 소식 드리겠다” [SS인천공항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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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얘기 잘해보겠다."
정확히는 '4번 타자' 노시환(26)의 비FA 다년계약.
한화와 비FA 다년계약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은 이미 나왔다.
"아직 협상 중이다. 얘기 잘 되는 중인 것 같다. 올해 연봉 계약도 잘했다. 빠른 시일 내에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빠르게 얘기 잘해보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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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계약 진행 상황은
연봉계약 별개, 협상은 계속된다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

[스포츠서울 | 인천국제공항=김동영 기자] “빠르게 얘기 잘해보겠다.”
최근 한화에서 가장 큰 이슈를 꼽자면 ‘계약’이다. 정확히는 ‘4번 타자’ 노시환(26)의 비FA 다년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 했다. 의외로 1년 연봉계약이 나왔다.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노시환은 시즌 준비에 매진한다.
한화 선수단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멜버른에서 1차 캠프를 치른다. 2월19일부터는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이어간다.

노시환도 선수단과 함께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미 캠프를 한 번 다녀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소집되어 사이판 캠프를 치렀다. 따뜻한 곳에서 몸을 만들고 돌아왔다. 한창 좋은 페이스로 한화 캠프에 돌입한다.
출국장에서 만난 노시환은 “사이판 1차 캠프 잘 다녀왔다. 기술 훈련도 일찍 들어갔다.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다. 스프링캠프를 떠나는데, 나는 몸 상태 100%다. 더 좋다. 올시즌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캠프 가기 전에 100% 상태를 만들기 어렵다. 사이판에서 하고 와서 몸도 가볍고, 좋다. 팀 캠프 치르면서 꾸준히 잘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실 관심은 살짝 다른 쪽에 있다. 한화와 비FA 다년계약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은 이미 나왔다. 아직 ‘타결’ 소식은 없다. 오히려 최근 2026년 연봉계약을 마쳤다. 노시환은 10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다년계약이 틀어진 것 아닌가’ 하는 시선도 있다. 리그 전체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2026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프리에이전트(FA)가 되기 때문이다. 다른 팀에게도 노시환을 품을 기회가 생긴다. 한화와 미리 계약하면 의미가 없어진다.
‘본인피셜’이 나왔다. 협상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 협상 중이다. 얘기 잘 되는 중인 것 같다. 올해 연봉 계약도 잘했다. 빠른 시일 내에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빠르게 얘기 잘해보겠다”며 웃었다.

연봉 10억원도 충분히 높은 금액이다. KBO리그 선수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에 나눠 급여를 받는다. ‘월 1억원’이다.
노시환은 “책임감이 커지는 것 같다. 팀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을 더 잘해야 한다. 후배들 잘 이끌고, 선배들 잘 뒷받침하겠다. 더 좋은 팀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실감은 안 난다. 첫 월급 들어오면 실감이 나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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