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장의 귀환…박효신, 3월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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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대장', 가수 박효신이 돌아온다.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박효신은 데뷔 이후 미니 형태 앨범을 발매한 적 없으며 정규 혹은 싱글로만 음악을 선사해왔다.
두터운 중저음 보이스로 대표적인 소몰이 보컬리스트였던 박효신은 매 앨범마다 다소 거칠었던 소리를 걷어내며 점차 차분한 느낌으로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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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앨범 형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정규 앨범이 될 가능성이 크다.
박효신은 데뷔 이후 미니 형태 앨범을 발매한 적 없으며 정규 혹은 싱글로만 음악을 선사해왔다. 정규 앨범은 10년 전 발매한 7집 ‘아임 어 드리머’(I am A Dreamer)가 마지막이며 가장 최근 발표한 싱글은 지난 2024년 발표한 ‘히어로’(Hero)다.
컴백과 함께 콘서트 개최도 염두하고 있으며 확정되진 않았다. 진행될 경우,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박효신은 1999년 데뷔 앨범이자 정규 1집 ‘해줄 수 없는 일’로 무려 44만장 판매고를 올리며 단번에 인기 가수로 거듭났다. 이후 발표한 정규 앨범들 역시 37만 장(2집), 47만 장(3집) 등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구가했다.
그는 ‘해줄 수 없는 일’, ‘굿바이’, ‘추억은 사랑을 닮아’, ‘사랑한 후에’, ‘바보’, ‘좋은사람’, ‘흩어진 나날들’, ‘동경’, ‘ 야생화’, ‘눈의 꽃’ 등 숱한 히트곡들을 발매하며 대중적 사랑을 받아 왔다.
두터운 중저음 보이스로 대표적인 소몰이 보컬리스트였던 박효신은 매 앨범마다 다소 거칠었던 소리를 걷어내며 점차 차분한 느낌으로 변화를 줬다. 정규 6집을 기점으로 2014년 발표한 정규 7집 선공개 곡 ‘아생화’부터 본격적으로 스타일을 탈바꿈했다.
대중 가수로서의 공백은 길었으나 뮤지컬 배우로 활약을 이어왔다. 2013년 ‘엘리자벳’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박효신은 ‘모차르트’, ‘팬텀’, ‘웃는남자’, ‘베토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음색과 발성을 달리하며 다채로운 역량을 과시해오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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