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美투자사 '정부 조사 청원'에 "당사 입장과 무관"

안용수 2026. 1. 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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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한 데 대해 자사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23일 밝혔다.

쿠팡은 이날 입장문에서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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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에 한국 정부 제지 요청한 쿠팡 투자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22일 제기했다. 이들 투자사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도 제출했다. 앞서 지난해 쿠팡에서는 약 3천370만건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되는 초유의 보안 사고가 일어나 우리 정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 2026.1.23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쿠팡은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한 데 대해 자사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23일 밝혔다.

쿠팡은 이날 입장문에서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쿠팡의) 한국 및 중국의 대기업 경쟁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쿠팡을 표적으로 삼았다"며 미국 정부의 조사를 요청하는 동시에 한국 정부에도 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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