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드 타고 일본 간 K패션…벤힛·무센트 거래액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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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amood)'를 통해 국내 패션 셀러(판매자)들의 일본 현지 거래액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23일 에이블리에 따르면 아무드에 입점한 쇼핑몰과 브랜드들의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아무드는 에이블리의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적용해 일본 소비자 취향에 맞는 한국 패션 상품을 연결한 점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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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다운로드 650만…1020 여성 절반 접점
AI 추천·원스톱 진출로 K패션 판로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amood)’를 통해 국내 패션 셀러(판매자)들의 일본 현지 거래액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아무드는 번역, 해외 배송, 통관, 고객 응대(CS)까지 해외 진출 전 과정을 대행하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통해 K셀러의 일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유입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일본 내 누적 다운로드 수는 650만 회를 돌파했으며, 1020대 여성 이용자는 약 425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일본 1020대 여성 인구의 약 46%가 아무드 앱을 경험한 수준이다. 지난해 상품 ‘찜’ 수 역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아무드는 에이블리의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적용해 일본 소비자 취향에 맞는 한국 패션 상품을 연결한 점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향후에는 일본 내 풀필먼트 거점을 구축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K패션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무드 관계자는 “일본에서 한국 패션을 빠르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K패션의 글로벌 확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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