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전자 간다”… 키움證,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170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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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조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170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범용 메모리 가격의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4) 가격의 상향 조정, 그리고 파운드리 실적 회복 등을 반영해 삼성전자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90% 불어난 170조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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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조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170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약 2주 만에 올려 잡았다. 전날 삼성전자 종가는 15만2300원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범용 메모리 가격의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4) 가격의 상향 조정, 그리고 파운드리 실적 회복 등을 반영해 삼성전자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90% 불어난 170조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했다.
이어 “삼성전자 주가는 여전히 메모리 업체들 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며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보다는 실적 및 주가 상승 모멘텀에 집중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1분기(1~3월)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영업이익으로는 31조원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27조6000억원)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45~50% 급등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삼성전자의 D램 공정 전환과 9세대 낸드 공정 전환, 그리고 서버 D램 수요 증가 등이 메모리 가격 협상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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