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 임성근, 이름 내건 제품도 논란…"양념 포함 중량 기준" ('사건반장')

이태서 2026. 1. 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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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임성근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그는 음주운전 전과에 이어, 현재 판매에 참여한 홈쇼핑 식품을 두고도 소비자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영상을 통해 자신에게 음주운전 전과가 있음을 밝혔으나, 지속되는 취재로 그가 도합 전과 6범인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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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임성근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그는 음주운전 전과에 이어, 현재 판매에 참여한 홈쇼핑 식품을 두고도 소비자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21일 JTBC '사건반장'의 보도에 따르면, 한 소비자는 최근 홈쇼핑 공식 온라인을 통해 LA갈비 상품을 구매했다. 해당 제품은 그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홍보에 나섰던 상품으로 400g 용량의 갈비 10팩이 약 6만 4천 원에 판매됐다.

그러나 상품을 수령한 해당 소비자는 "방송에서 본 내용과 실제 구성에 차이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제보자는 "양념은 많았지만 갈비는 몇 점에 불과했다"면서 "양념장만 산 느낌이었다"고 후기를 밝혔다. 이에 소비자는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으나, 업체 측은 "해당 제품은 양념을 포함한 중량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어 규격에는 문제가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했고, 환불 역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건반장 측은 이 일이 해당 제보자만 당한 일이 아닌 듯하다며 "LA갈비를 비롯한 갈비탕 등을 구매한 다른 누리꾼들이 온라인에서 비슷한 불만을 토로한 글들이 여럿 발견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일부 구매자들이 광고에서 기대한 고기 양과 실제 구성 사이에 차이가 있다며 불만을 제기한 것이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영상을 통해 자신에게 음주운전 전과가 있음을 밝혔으나, 지속되는 취재로 그가 도합 전과 6범인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임성근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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