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야, 영화관이야…강남권 호텔 최초 영화관 ‘살롱 B1’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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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결혼한 새내기 부부 김강남 이서초씨(이상 가명)는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은 1월 23일 지하 1층 공간을 '살롱 B1(Salon B1)'이라는 영화관으로 리뉴얼하며 강남권 호텔 최초로 독립형 영화관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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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이어 강남 도심 최초 ‘라면 라이브러리’도 입점
지난 연말 결혼한 새내기 부부 김강남 이서초씨(이상 가명)는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매 주말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데이트 코스를 짠다. 이번 주말은 강남 한복판의 호텔로 갈 예정이다. 호텔 영화관에서 독립영화도 한 편 감상하고, 라면 라이브러리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라면도 맛볼 생각이다.
가상의 이야기지만 23일부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현실이 된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강남의 지역성과 M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형 공간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시설은 30석 규모의 독립형 시네마 ‘모노플렉스(MONOPLEX)’다. 소규모 영화 상영은 물론 기업 IR, 브랜드 론칭, 세미나 등 다양한 목적의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설계했다. 기존 호텔 미팅룸의 틀을 벗어난 감각적인 연출로 비즈니스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또한 편의점 CU의 ‘라면 라이브러리’가 강남 도심 호텔 최초로 입점해 새로운 집객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K-컬처를 상징하는 라면 콘텐츠와 호텔 라운지 분위기를 결합하며 투숙객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간 전반은 ‘살롱 드 이비스’ 콘셉트로 유럽식 살롱 감성과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시켰다. 호텔 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숙박을 넘어 문화와 트렌드를 소비하는 강남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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