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review] ‘황인범 79분’ 페예노르트, 그라츠에 3-0 완승...3연패 뒤 승리 ‘PO 희망’

정지훈 기자 2026. 1. 2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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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선발로 출전해 79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페예노르트는 23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SK 슈투름 그라츠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페예노르트는 3연패 뒤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가능성을 살렸다.

승리를 노리는 페예노르트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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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선발로 출전해 79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페예노르트는 23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SK 슈투름 그라츠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페예노르트는 3연패 뒤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가능성을 살렸다.

승리를 노리는 페예노르트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인범이 스타인, 발렌테와 함께 중원을 구축했고, 공격은 하지 무사, 우에다, 보르지스가 이끌었다. 황인범은 중앙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좋은 패스로 찬스를 만들었다. 결국 페예노르트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5분 하지 무사의 도움을 받은 와타나베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황인범은 중원에서 거친 플레이를 마다하지 않았고, 전반 37분 경고 카드를 받기도 했다.

후반 들어 페예노르트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6분 반 페르시, 플루흐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고, 추가골까지 만들었다. 후반 23분 스타인의 패스를 받은 하지 무사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확실하게 앞서갔다. 이후 페예노르트는 후반 26분 사우어, 후반 34분 라린과 타르갈린을 투입했고, 황희찬은 79분을 소화했다.

페예노르트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5분 반 페르시의 도움을 받은 보르지스가 역습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으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승자는 페예노르트였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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