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9세 되는 류현진, 2026 WBC도 에이스 예감…"디테일이 확실히 다르다" 문동주의 증언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류현진이 여전히 국가대표로 경쟁력을 가지는 이유다. 문동주(이상 한화이글스)가 '국가대표' 류현진에 대해 증언했다.
류현진이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가장 마지막 국가대표 차출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이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으로 한정하면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2013년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라 불참했다 2017년과 2023년은 부상 여파로 참가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10승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류현진은 류현진이었다. 26경기에서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100이닝 이상 기준 평균자책점 9위다. 토종 투수로 한정하면 임찬규(LG 트윈스·3.03)에 이은 2위.


류현진은 투수 조장으로 2026 WBC 대표팀에 합류했다. 사이판 전지훈련에 앞서 "나라를, 국가를 대표하러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무겁다. 그에 걸맞은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할 것 같다"라면서 "고참급으로 대표팀에 뽑혀서 책임감이 크다"라고 했다.
이어 "경쟁할 수 있으면 똑같이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항상 했다. 아직까지 그럴 수 있는 몸 상태라서 만족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국가대표' 류현진은 달랐다. 사이판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문동주는"팀에서 하던 것처럼 똑같이 (류)현진 선배님 잘 따라서 열심히 운동했다. 웨이트부터 마지막 러닝까지 모든 걸 옆에서 따라붙어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류)현진 선배님 체력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웨이트 하시는 거나 보강(운동)하시는 거나 디테일적인 부분이 확실히 다르시다. 정말 많이 배우고 왔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1987년 3월 25일생인 류현진은 곧 39세가 된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에이스로 활약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디테일에 있다. 문동주가 이번 기회에 류현진표 디테일을 다시 한 번 체험한 것.
문동주에게도 큰 도움이다. 그는 "뭔가 부족함이 있을 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선수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들이어서 정말 좋았다"고 했다.
2026 WBC에도 류현진이 큰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16년 만에 돌아온 류현진은 어떤 활약을 펼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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