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고 크기 균일한 ‘사과’ 선물용 선호

서효상 기자 2026. 1. 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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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은 첫째도 외관, 둘째도 외관=전체적으로 맑고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사과가 선호도 높다.

도매시장에서도 중도매인이 경매 전 눈으로 먼저 살핀 뒤에야 허용된 물량 일부를 쪼개 먹어본다.

색택이 좋으면 당도도 높다는 게 사과 유통업계의 통념인 만큼 특히 색택이 우수한 사과를 선별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선물세트 제작 땐 과실 균일도에 신경 써야=고객이 사과 선물세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체감하는 요소는 균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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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과일시장 점검] (1) 사과

◆선물용은 첫째도 외관, 둘째도 외관=전체적으로 맑고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사과가 선호도 높다. 도매시장에서도 중도매인이 경매 전 눈으로 먼저 살핀 뒤에야 허용된 물량 일부를 쪼개 먹어본다. 색택이 좋으면 당도도 높다는 게 사과 유통업계의 통념인 만큼 특히 색택이 우수한 사과를 선별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선물세트 제작 땐 과실 균일도에 신경 써야=고객이 사과 선물세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체감하는 요소는 균일도다. 과 크기가 고르면 일단 합격점이다. 제수용으로 구매할 땐 무조건 대과를 선호한다. 특히 제수용은 주로 팩포장품으로 상품화하는데 꼭지 빠짐이나 가위 찍힘 같은 게 없도록 꼼꼼히 작업해야 한다.

◆중소과·흠집과는 출하 서두르지 말아야=중소과나 표면에 살짝 상처가 있는 상품은 설 대목 이후 가정 소비용으로 수요가 꾸준하다. 출하 전략을 짤 때 대과와 분리하는 게 좋다. 더욱이 지난해 수확기 기상악화로 올해 사과 저장성이 예년보다 취약하다. 출하시기로 설 대목만 고집하기보다는 용도별로 선별해 대목 전후로 적절히 분산해 출하한다.

◇도움말=▲이재희 중앙청과 상무 ▲박승우 경북 안동농협 공판장 경매사 ▲이마트 사과 담당 상품기획자(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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