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뮌의 위엄' 레알-바르사-뮌헨, 올 시즌 세계 최고의 부자 클럽 1~3위 싹쓸이...맨유는 처음으로 리버풀-아스널 아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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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뮌'의 위엄이다.
최근 세계적인 컨설팅그룹 딜로이트는 올 시즌 풋볼 머니리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3대장이 1~3위를 휩쓸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에 실패해 다음 시즌 풋볼 머니리그에서는 더 낮은 순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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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바뮌'의 위엄이다.
최근 세계적인 컨설팅그룹 딜로이트는 올 시즌 풋볼 머니리그 결과를 발표했다. 순이익이 아닌 매출을 바탕으로 매긴 순위다. 그 결과,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3대장이 1~3위를 휩쓸었다. 돈에 관해서는 최고로 평가받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을 압도했다.
딜로이트 발표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2024~2025시즌 무려 9억7500만파운드의 매출을 기록했다. 2위 8억1900만파운드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를 크게 앞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3년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21시즌으로 확대하면, 15번째 1위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가장 많이 거머쥔 레알 마드리드는 그에 못지 않게 돈도 많이 벌며, 성적과 돈,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명실공히 최고의 클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위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였다. 지난 시즌 6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바르셀로나는 리노 베이션된 누캄프의 개인 좌석 사용권을 판매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에 힘입어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워낙 많은 부채를 갖고 있어, 천문학적인 수익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봤다.


3위는 김민재가 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7억2300만파운드의 수입을 거두며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4위는 지난 시즌 쿼드러플에 성공한 파리생제르맹이었다. 카타르 오일 머니를 앞세워 펑펑 돈을 쓰던 파리생제르맹은 지난 시즌 엄청난 성공을 앞세워 돈까지 버는 클럽으로 도약했다. 프랑스 클럽으로는 유일하게 톱20에 이름을 올렸다.
EPL 클럽들은 5~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PL 클럽이 톱4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은 딜로이트 보고서가 생긴 2007년 이후 처음이다. 리버풀이 7억200만파운드를 벌며 5위에 올랐다. 6위는 6억9700만파운드의 맨시티, 7위는 6억9000만파운드의 아스널이었다. 8위는 6억6600만파운드의 맨유가 차지했다. 맨유가 수익 면에서 리버풀과 아스널에 밀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에 실패해 다음 시즌 풋볼 머니리그에서는 더 낮은 순위가 예상된다.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은 5억6500만파운드로 9위, 첼시가 4억9100만파운드로 10위에 올랐다. 비록 톱10 진입에 실패했지만, 이른바 빅6가 모두 톱10 안에 들며 EPL 클럽들의 수입 규모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순위표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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