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등판→엔트리 제외 고민, 왜 180승 에이스 5선발로 가나…KKKKKKKKKKKK 1차지명 좌완 믿는다 "군필 선발 찾아야"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광현이는 건강한 시즌을 치를 수 있게 해야죠."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에이스 김광현이 그 누구보다 건강하게 한 시즌을 치르길 바란다.
김광현은 지난 시즌 28경기에 나와 10승 10패 평균자책 5.00을 기록했다. 2년 연속 10승이자, 통산 11번째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으나 평균자책점은 아쉽다. 김광현이 5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건 2007년 1군 데뷔 후 처음이었다. 미국에서 복귀한 2022시즌 28경기 13승(3패) 평균자책 2.13, 2023시즌 30경기 9승(8패) 평균자책 3.53으로 좋았으나 2024시즌 31경기 12승(10패) 평균자책점이 4.93에 달했다.
또한 지난 시즌에 어깨 통증 여파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그래서 다가오는 시즌에는 누구보다 건강하게 한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특별 관리에 들어가려고 한다.
이숭용 감독은 "광현이는 5선발로 써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 광현이도 건강한 시즌을 오래 할 수 있다. 광현이가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았는데, 책임감이 있는 친구다. 지난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리더로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한 시즌을 편하게 치를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만약 화요일에 던지면 다음날 엔트리를 뺄 생각이다. 웬만하면 일주일에 두 번은 등판하지 않도록 하려고 한다. 열흘은 휴식을 주면서 건강하게 한 시즌을 치를 수 있게 투수코치, 트레이닝 파트와 고민하고 있다. 우리 팀의 리더이기에 안 아프고 건강한 시즌을 치를 수 있게끔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미치 화이트와 새롭게 합류한 앤서니 베니지아노, 일본프로야구(NPB) 66승에 빛나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 타케다 쇼타, 김광현은 고정이다. 여기에 남은 한자리는 김건우가 들어간다. 김건우는 지난해 9월 미친 호투를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고, 시즌이 끝난 뒤에는 야구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9월 23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에서 5⅓이닝 1피안타 2사사구 12탈삼진 무실점 승리, 9월 3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 승리 호투를 펼쳤다. 또한 삼성과 준PO 2차전에 선발로 나와 1회부터 2회까지 6타자 연속 삼진 처리에 성공했다.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후 6연속 탈삼진은 김건우가 처음이었다.

이숭용 감독은 "건우는 조금 위쪽으로 가지 않을까. 군필 선발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포스트시즌에 증명을 했다고 본다. 조금 더 기회를 주고, 이왕이면 앞쪽에 넣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기대했다.
또한 올해 1라운드 신인 투수 김민준에 대해서는 "경헌호 코치와 이야기했는데, 아프지만 않으면 재미있게 기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경기 운영이나 갖고 있는 퍼포먼스를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라고 기대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선강탈 파격 동탄룩' 김현영 치어리더 시선 올킬 리허설 현장 [치얼UP영상]
- "죽기전 성관계 한번만", 휴가 중 흉기 들고 성폭행 군인 "징역 13년에 상고"
- "XX 1회에 5억" 스폰서 제안받은 女연예인
- 치어리더 김나연,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비주얼
- "여자 신체부위처럼…" 망측하다고 난리 난 파바 '베쫀볼' 모양
- "쌍둥이 형제와 동시에 잠자리", 20대 여성 "임신하면 DNA 검사할 것"
- 홍진영, 벗으면 장난 아니라더니…글래머 몸매→임신설 종결
- "'일타강사' 이혼 요구에 술병으로 머리 쳐 살해", 50대 아내 징역 25년
- "여성 엉덩이 140회 촬영"… 여친 손잡고 다른 손으로 몰카 찍은 남성
- "의사 남편 불륜, 상간녀와 나체 사진 찍다 성범죄자 몰려" 억울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