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문화재단 화천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안의호 2026. 1. 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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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0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지역 중고교생 100명에게 모두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은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장학지원 사업과 화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인재 육성 장학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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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 100명 총 5000만원 지급
▲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20일 화천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지역 중고교생 100명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화천지역 인재들의 꿈을 키우는 장학금 지원을 올해도 이어갔다

재단은 20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지역 중고교생 100명에게 모두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은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장학지원 사업과 화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인재 육성 장학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설립자인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회장과 최문순 화천군수, 문영숙 화천교육장,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하며,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업 신념에 따라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에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7만여명의 학생들에게 55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화천군을 비롯한 전국의 지자체와 협력해 2700여명의 학생들에게 2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화천군도 민선 6기가 출범한 2014년부터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를 최우선 정책으로 고수하며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사업, 학업성취도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 지원, 학습관 운영, 초등 온종일 돌봄 등 학령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돌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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