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대행 달고 친정팀과 첫 만남, 한 세트도 안 내주고 '완승'으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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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이 현역 시절 전성기를 보낸 '친정팀' 삼성화재를 처음으로 만나 완승을 거뒀다.
우리카드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7로) 셧아웃 승리를 올렸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6위 우리카드는 시즌 전적 10승14패로 승점 29점을 만들었고, 최하위 삼성화재는 5승19패로 승점 15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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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이 현역 시절 전성기를 보낸 '친정팀' 삼성화재를 처음으로 만나 완승을 거뒀다.
우리카드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7로) 셧아웃 승리를 올렸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6위 우리카드는 시즌 전적 10승14패로 승점 29점을 만들었고, 최하위 삼성화재는 5승19패로 승점 15점에 머물렀다.
우리카드는 아라우조가 18점, 알리가 14점, 이상현이 12점을 기록하며 세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고, 김지한이 8점, 박진우가 6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화재는 아히가 18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세트에는 삼성화재가 먼저 7-2까지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삼성화재의 범실을 틈타 7-8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고, 김지한의 서브득점, 이상현의 블로킹으로 9-8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아라우조와 알리를 앞세워 달아난 우리카드는 삼성화재의 추격을 뿌리치고 먼저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가 승부처였다. 승부가 시소게임 양상으로 흐르며 점수는 18-18. 삼성화재가 김준우의 블로킹과 아히의 오픈 공격으로 달아났으나 우리카드가 이상현의 속공과 블로킹, 아라우조의 백어택으로 맞불을 놨다. 이후 22-22에서 우리카드가 아라우조의 연속 백어택으로 삼성화재를 묶고 2세트까지 승리했다.
기세를 올린 우리카드는 3세트를 여유있게 잡으면서 경기를 끝냈다. 17-14로 앞서던 우리카드는 아라우조의 퀵오픈, 상대 실점과 이상현의 블로킹으로 점수를 벌렸고, 김지한의 퀵오픈으로 매치포인트를 잡은 뒤 아히의 백어택을 가로막는 알리의 블로킹을 그대로 승부를 매조졌다.
한편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도로공사가 기업은행에 3-1(22-25, 25-22, 25-21, 25-21) 역전승을 거두면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도로공사는 19승5패를 마크, 승점 52점을 만들면서 현대건설(14승10패・승점 42점)과의 승점 차를 10점까지 벌렸다.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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