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천 계양구 7층 상가 건물 옥상 화재, 2시간 만에 초진

이창욱 기자 2026. 1. 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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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구 상가 건물 화재 현장. /사진제공=독자

인천 계양구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약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36분쯤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인력 49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인 오후 10시30분쯤 불길을 잡았다.

소방은 강추위와 함께 화재 현장에 있던 폐목재와 페인트 등 가연물 때문에 초진에 많은 시간을 걸렸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계양구는 화재 당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인천 계양구 상가 건물 화재 현장. /사진제공=독자

/이창욱 기자 chuk@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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