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고민 상담은 잘 들어주는 기안84와...이시언은 울면 혼내" [RE:뷰]

하수나 2026. 1. 22.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펑펑 울만큼 짜증나는 일이 생겼을 땐 이시언보다는 기안84에게 고민 상담을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펑펑 울 만큼 짜증나는 일 생겼을 때 고민 상대는? 이시언 VS 기안84"라는 질문에 한혜진은 "둘 중에 굳이 한 명에게 한다면 나는 기안84에게 할 것 같다. 시언 오빠가 따뜻한데 성격이 너무 급하다. 상대방이 말 길게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그 이유를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펑펑 울만큼 짜증나는 일이 생겼을 땐 이시언보다는 기안84에게 고민 상담을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22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선 ‘다 말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구독자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펑펑 울 만큼 짜증나는 일 생겼을 때 고민 상대는? 이시언 VS 기안84”라는 질문에 한혜진은 “둘 중에 굳이 한 명에게 한다면 나는 기안84에게 할 것 같다. 시언 오빠가 따뜻한데 성격이 너무 급하다. 상대방이 말 길게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그 이유를 언급했다. 

이어 “기안84는 잘 듣는다. 얼마 전에 한 1시간 30분을 통화한 적이 있었는데 뭐 하고 있냐면 그림 그리고 있다고 하더라. 그림을 그리면서 스피커폰으로 옆에 놓고서 그냥 계속 통화를 하는 거다. 남자들이 ‘응응’ 이런 맞장구 잘 안 치는데 중간 추임새도 되게 잘 넣는다. 그래서 긴 통화는 기안이랑 해야 한다. 특히나 질질 짤 거면. 시언 오빠는 질질 짜면 혼 낸다. 그래서 (이시언에게는)못 한다”라고 웃었다. 

“다시 태어나도 모델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똑같이 태어난다면 아마 그렇지 않을까 하다”라고 대답했다. 

“모델이 아니었다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 것 같나? 가수 VS 배우”라는 질문에는 “전혀 모르겠다. 이런 질문을 되게 많이 받는데 약간 아찔하다. 심해의 공포.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영역 밖의 것을 상상할 때 오는 공포가 있다. 그 정도에 맞먹는 공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굳이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한다면 가수가 좀 더 쉬울 것 같긴 하다. 연기보단 노래하는 걸 좋아하니까”라며 “내가 노래 좀 하잖아?”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한혜진'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