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로 3위 추격 실패, 여오현 대행 “킨켈라는 훈련이 답, 5~6라운드도 ‘리듬’ 유지해야”[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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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켈라는 어쩔 수 없다. 훈련밖에 답이 없다."
여오현 감독 대행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2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2 22-25 21-25 21-25)으로 패했다.
빅토리아가 32득점, 육서영이 17득점으로 분투했지만 킨켈라가 6득점에 공격 성공률 25%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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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천=박준범기자] “킨켈라는 어쩔 수 없다. 훈련밖에 답이 없다.”
여오현 감독 대행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2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2 22-25 21-25 21-25)으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IBK기업은행(승점 36)은 3위 흥국생명(승점 41)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빅토리아가 32득점, 육서영이 17득점으로 분투했지만 킨켈라가 6득점에 공격 성공률 25%로 부진했다.
여 대행은 경기 후 “1~2개 연결 부분에서 집중력이 좋았다면 재밌는 경기했을 텐데 아쉽다”고 돌아봤다.
킨켈라는 6득점에 공격 성공률 25%에 그쳤다. 4세트에는 아예 투입되지 않았다. 여 대행은 “킨켈라는 훈련밖에 답이 없다. 계속해서 기용하고 있는데 어쩔 수 없다. 본인이 노력하고 우리가 도와주면서 훈련하는 것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IBK기업은행은 휴식기에 돌입한다. 여 대행은 “휴식기에 좀 휴식하면서 피로를 풀려고 한다. 4라운드도 4승2패했다. 5~6라운드에도 지금 리듬을 이어갈 수 있게 준비 잘하겠다”라며 “빅토리아에게 공격이 치중돼 있다. 육서영, 킨켈라가 조금 해주고 중앙에서도 공격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리시브가 안정화 돼야 한다. 두 선수가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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