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남자 농구대표팀 코치 부임…마줄스 감독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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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전 원주 DB 코치가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을 보좌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5년도 결산이사회를 열고 남자 농구대표팀 지도자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한 결과, 김성철 코치를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니콜라이스 감독과 김성철 코치 체제를 구축한 남자 농구대표팀은 오는 2월 26일 대만, 3월 1일 일본을 상대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고 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 B조 3·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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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성철 전 원주 DB 코치가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을 보좌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5년도 결산이사회를 열고 남자 농구대표팀 지도자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한 결과, 김성철 코치를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코치의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다.
협회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남자 농구대표팀 코치 공개 채용을 진행했고, 총 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 평가를 실시해 김성철 코치를 낙점했다.
김성철 코치는 2013년 현역 은퇴 뒤 2013년 안양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경희대를 거쳐 2017년부터 2023년까지 DB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니콜라이스 감독과 김성철 코치 체제를 구축한 남자 농구대표팀은 오는 2월 26일 대만, 3월 1일 일본을 상대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고 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 B조 3·4차전을 치른다.
2027 농구 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 상위 세 팀이 2차 예선에 오른다.
한국은 지난해 중국과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2차 예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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