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인천 문학구장서 결혼식 하고파, 신보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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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과 결혼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최근 16살 연하 신보람과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상렬은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 리얼리티 부문에서 수상한 뒤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그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이 프로그램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 많은 분들이 신보람 씨를 응원해주시는데 따뜻한 만남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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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목) 방송된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에는 지상렬이출연했다.
지상렬은 최근 16살 연하 신보람과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신보람이 “술을 끊는 것까진 바라지 않는다. 대신 3병까지만 허락한다”고 했다면서 “날 이해해줘서 너무 고맙다. 쓰리보틀은 꼭 지키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결혼도 꿈꾸고 있었다. 지상렬은 “아직 나 혼자만의 계획이지만, 결혼하게 된다면 인천 문학구장에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보람 씨도 재밌을 것 같다고 해줬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지상렬은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 리얼리티 부문에서 수상한 뒤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그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이 프로그램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 많은 분들이 신보람 씨를 응원해주시는데 따뜻한 만남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신보람은 승무원 출신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지상렬보다 16살 어린 1986년생이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방송된 ‘살림남’에서 염경환이 주선한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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