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음바페'가 안양에 왔다! 대전서 최건주 전격 합류…"굉장히 설레, 좋은 모습 보이게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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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최건주(26) 영입으로 공격을 강화했다.
건국대 시절 'U리그 킬리안 음바페'로 불린 최건주는 지난 2020년 안산그리너스에서 프로 데뷔했고, 세 시즌 동안 K리그2 86경기 13골 6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안양에 합류한 최건주는 "안양에 오게 돼 굉장히 설레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동계훈련을 잘 마무리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끔 준비하겠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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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FC안양이 최건주(26) 영입으로 공격을 강화했다.
건국대 시절 'U리그 킬리안 음바페'로 불린 최건주는 지난 2020년 안산그리너스에서 프로 데뷔했고, 세 시즌 동안 K리그2 86경기 13골 6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2023년 겨울 부산아이파크로 적을 옮겼고, 이듬해 여름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해 K리그1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59경기 20골 8도움(K리그1 30경기 5골 2도움·K리그2 129경기 15골 6도움).
최건주는 빠른 속도를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가 돋보이는 윙어다. 개인기, 활발한 움직임 등에 강점을 보이는 자원으로 새로운 시즌 유병훈 감독의 공격진 구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에 합류한 최건주는 "안양에 오게 돼 굉장히 설레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동계훈련을 잘 마무리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끔 준비하겠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양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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