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해먼즈·서명진·박무빈 57점 합작, 워니 분전한 SK 3연승 저지, 삼성 니콜슨 앞세워 한국가스공사 격파

김진성 기자 2026. 1. 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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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빈/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하위권 팀들이 웃었다. 현대모비스와 삼성이 승수를 따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홈 경기서 서울 SK 나이츠를 76-71로 이겼다. 12승21패로 단독 8위가 됐다. SK는 2연승을 마감했다. 19승14패로 4위.

현대모비스는 박무빈이 3점슛 3개 포함 20점 7어시스트, 서명진이 3점슛 2개 포함 19점, 레이션 해먼즈가 18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 시즌 박무빈과 서명진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새로운 아시아쿼터 존킴웰 피게로아는 경기 막판 좌중간에서 결정적 3점포 한 방을 터트렸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어시스트 20개로 좋은 조직력을 보여줬다.

SK는 자밀 워니가 23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승부처서 잇따라 공격에 실패하며 팀을 구하지 못했다. 우수한 운동능력을 앞세운 수비력이 돋보이는 에디 다니엘이 14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서울 잠실체육관에선 서울 삼성 썬더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를 92-85로 눌렀다. 11승21패가 됐다. 앤드류 니콜슨이 3점슛 3개 포함 24점, 케럼 칸터가 12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연패하며 11승22패로 최하위가 됐다. 신승민이 27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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