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수비왕' LG 구본혁, 출국길에 3할 타율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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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꼽히는 구본혁이 2026시즌 목표로 3할 타율을 꺼냈다.
그동안 수비에 비해 타격에서는 부족한 면모를 보였던 구본혁이었지만 2025시즌에는 397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0.286(343타수 98안타)를 기록했다.
결국 구본혁은 스프링캠프 출국길에서 3할 타율을 입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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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KBO리그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꼽히는 구본혁이 2026시즌 목표로 3할 타율을 꺼냈다. 타격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인터뷰였다.
LG 선수단은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애리조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2월25일부터 3월7일까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지난해 LG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한 유틸리티 플레이어 구본혁은 22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출국길에서 만난 구본혁의 표정은 매우 밝았다. 그도 그럴것이 구본혁은 2026시즌 연봉 2억3000만을 수령하게 됐다. 전년대비 무려 70.4% 오른 금액이었다.
실제 구본혁의 2025시즌 활약은 대단했다. 3루수, 유격수, 2루수 포지션에서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나 부진이 나왔을 때 어느 곳에서도 단단한 수비로 맹활약을 펼쳤다.
타격도 한 단계 진보했다. 그동안 수비에 비해 타격에서는 부족한 면모를 보였던 구본혁이었지만 2025시즌에는 397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0.286(343타수 98안타)를 기록했다. OPS(장타율+출루율)도 0.717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2024시즌까지 단일시즌 커리어 최고 타율이 0.257, 1할 타율 시즌도 세 차례나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일취월장한 모습이었다.
특히 후반기 활약은 눈부셨다. 타율 0.366 OPS 0.855를 기록하며 2026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결국 구본혁은 스프링캠프 출국길에서 3할 타율을 입에 올렸다.
구본혁은 22일 "지난해 후반기에 (타격) 방향성을 조금 찾은 것 같다. 그 부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전, 후반기 모두 타격을 잘하면 3할도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지난해 후반기만 잘 쳤는데도 2할8푼대를 기록했다. 올해는 전, 후반기 모두 잘해 3할도 채우고 100안타도 기록할 수 있도록 하겠다. LG 팀 내 월간 MVP도 한 번 받고 싶다"며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끝으로 "2024년도 때 2연패 도전에 실패했는데, 올해는 진짜로 2연패에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감 넘치게 스프링캠프로 간다. 제가 FA 자격을 얻기까지 (LG가) 2번만 우승을 더하면 좋겠다"며 다시 한 번 통합우승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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