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시작, 조강이 얼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만나는 겨울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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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앞 한강하구 '조강'에 유빙이 형성되며,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계자는 "혹한의 날씨 속에서만 드러나는 조강의 유빙은 자연이 만들어낸 계절의 기록"이라며 "지금 이 시기에만 가능한 풍경을 통해 애기봉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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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앞 한강하구 '조강'에 유빙이 형성되며,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할아버지의 강'이라 불리는 조강은 모든 강의 기원이라는 뜻으로, 예로부터 생명의 시작과 역사의 흐름을 상징해온 공간이다. 혹한의 날씨가 이어진 2026년 1월, 조강 위로 떠다니는 유빙은 강의 고요함과 웅장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애기봉만의 겨울 풍경을 완성하고 있다.
얼어붙은 강 위를 천천히 흘러가는 유빙과 맞닿은 분단의 풍경은 이 계절이 아니면 쉽게 마주할 수 없는 장면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닌 자연·역사적 상징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특히 조강의 유빙은 기온과 수위, 바람의 조건이 맞아야만 형성되는 자연 현상으로, 짧은 기간 동안만 관찰할 수 있어 겨울철 애기봉을 찾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계자는 "혹한의 날씨 속에서만 드러나는 조강의 유빙은 자연이 만들어낸 계절의 기록"이라며 "지금 이 시기에만 가능한 풍경을 통해 애기봉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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