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얻을 성의도 없었나”…차은우 ‘페이퍼컴퍼니’ 주소가 강화도 장어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세청이 문제 삼은 A법인의 주소지가 강화도 장어집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세청은 최근 세무조사를 통해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을 실질적인 용역 제공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하고, 차은우에게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세청이 문제 삼은 A법인의 주소지가 강화도 장어집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세청은 최근 세무조사를 통해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을 실질적인 용역 제공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하고, 차은우에게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통보는 확정 단계는 아니며, 차은우 측은 이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해당 법인의 등록 주소지다. A법인의 주소는 강화도 모처에 위치한 장어 전문 음식점으로 알려졌으며, 차은우의 부모가 운영하는 곳으로 전해졌다. 다만 국세청은 해당 장소가 연예 활동 관련 용역을 수행하는 사무 공간으로 활용됐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사무실로 사용된 흔적이나 상주 인력, 별도의 업무 공간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이번 사안은 실질 과세 대상 여부에 대한 법 해석 문제로,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하나 게이트’ 터지나…마약 연예인 실명 진술 주장 파문 - MK스포츠
- ‘전참시’ 방송 폐기 임성근 셰프… 사과 넘어선 ‘신뢰 붕괴’ 퇴출 수순 - MK스포츠
- 제니, ‘샴페인 걸’ 논란에도 생일 사진 공개…사과 대신 선택한 자신감 - MK스포츠
- ‘절제된 비너스상’ 이성경, 김준수가 극찬한 이유 있었다 - MK스포츠
- “누군가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 김하성·송성문 빠진 WBC 대표팀은 대안 고민중 [MK현장] - MK스
- ‘부상 병동’ NFL팀, 원인은 홈구장 옆 변전소? 구단 조사 나선다 - MK스포츠
- 스페인 핸드볼, 엘체가 난공불락 베라 베라에 시즌 첫 패배 안겨… 무패 행진 제동 - MK스포츠
- ‘中 3x3 국가대표 합류’ KXO SUPER STOP...한·중·일 삼국지 성사 - MK스포츠
- 김성철 전 DB 코치, ‘마줄스호’ 합류한다…대표팀 코치 선임 - MK스포츠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동계올림픽 대비 선수촌 현장 점검 및 하계아시안게임 준비 지도자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