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내일의 내가"…카페에서 포착된 꾸밈없는 일상 밝아진 단발 변신에 동안 미모까지…'오늘은 먹는 날' 선언
박신혜가 디저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 박신혜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신혜가 꾸밈없는 일상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박신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최가네 뿌시고 디저트 뿌시러 진저베어. 두쫀쿠라니! 다이어트는 내일의 내가 해줄 거야"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딸기와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를 앞에 두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포크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계산 없는 편안함과 솔직한 기분이 그대로 전해진다. 특히 최근 SNS와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가 디저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 박신혜 SNS
밝은 컬러로 염색한 단발 헤어스타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경쾌해진 분위기와 특유의 청순한 인상이 어우러지며, 꾸밈없는 차림에도 여전한 '과즙미'를 자랑했다. 다이어트를 잠시 미뤄둔 선택마저 친근하게 느껴졌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뒤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닥터스' 등을 통해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닥터슬럼프'와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선보였으며, 현재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 중이다. 작품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이 20대 신입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