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한국리서치·씨지인사이드 ‘국가 리스크 DB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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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와 한국리서치, AI 법률·정책 기술 기업 씨지인사이드가 국가 리스크를 AI와 데이터로 체계화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는 지난 19일 한국리서치, 씨지인사이드와 '국가 리스크 DB 구축 및 정기 재난안전인식 조사·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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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와 한국리서치, AI 법률·정책 기술 기업 씨지인사이드가 국가 리스크를 AI와 데이터로 체계화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는 지난 19일 한국리서치, 씨지인사이드와 ‘국가 리스크 DB 구축 및 정기 재난안전인식 조사·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안전 인식을 해마다 축적해 시계열 데이터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매년 초 ‘신년 국가안전리스크조사’를 시작으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기일에 맞춘 정기적인 국민 인식 조사·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씨지인사이드의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기반의 ‘국가 리스크 DB’로 구축한다.
해당 DB는 분산돼 있는 재난 기록과 인식 데이터를 통합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 국민 인식과 위험 신호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기적으로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과 연계해 공공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동규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 소장은 “재난 참사는 잊히지 않을 때 위험을 줄이고 재난을 완화할 수 있다”며 “참사 기일에 맞춰 정기적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확인하는 거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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