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에너지사업소 현장 안전 점검

임훈 기자 2026. 1. 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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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은 새해를 맞아 '안전제일 시설관리' 경영방침 실천과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EO 현장 안전점검(사진)을 실시했다.

이 이사장은 "에너지공급시설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국가기반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기반 안전관리로 안심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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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비 공급시설 매뉴얼 등 살펴

부산환경공단은 새해를 맞아 ‘안전제일 시설관리’ 경영방침 실천과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EO 현장 안전점검(사진)을 실시했다.

공단은 최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부산 해운대구 그린시티에 위치한 에너지사업소를 방문해 에너지 공급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에너지사업소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지역 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시설로 총 연장 약 75㎞에 달하는 열수송관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설비 이상이나 공급 중단이 발생할 경우 큰 불편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후 열수송관 파열 시 중대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체계적인 점검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이근희 이사장은 열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사업소 내 열원시설을 둘러보고 24시간 체제로 운영 중인 중앙제어실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이사장은 “에너지공급시설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국가기반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기반 안전관리로 안심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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