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서울시 소속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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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체육회는 오는 2월 개최되는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서울특별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행사를 22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격려식에는 박주한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쇼트트랙의 심석희(서울시청), 스피드스케이팅의 조승민(동북고), 정희단(선사고)이 참석해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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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오는 2월 개최되는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서울특별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행사를 22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격려식에는 박주한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쇼트트랙의 심석희(서울시청), 스피드스케이팅의 조승민(동북고), 정희단(선사고)이 참석해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서울시 소속 선수단은 총 4개 종목,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수들 외에도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서울시청), 신지아(세화여고),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한국체대), 알파인스키 김소희(서울시청)가 서울시를 대표하여 메달 사냥에 나선다.
행사는 국가대표 결단식에 앞서 진행됐으며, 출전 선수 소개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하며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박주한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올림픽이라는 꿈의 무대에 서게 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울시 소속 선수들은 남은 기간 막바지 컨디션 조절 후 결전의 땅으로 향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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