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A씨 "도넘은 공격 이어져…법적 대응 예정"

정대진 2026. 1. 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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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연애 프로그램 '합숙맞선' 출연자 상간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A씨가 입장을 밝혔다.

A씨는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본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올렸다.

앞서 2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라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보도됐다.

함께 공개된 모자이크 처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불륜 당사자를 A씨로 특정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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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최근 SBS 연애 프로그램 '합숙맞선' 출연자 상간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A씨가 입장을 밝혔다.

A씨는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본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올렸다. 그는 "최근 저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계속하여 퍼지며 저와 어머니에 대한 도넘은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어디에서도 관련 이슈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제 정보 공개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방송에서는 왜곡 및 과장돼 해석된 내용이 보도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저와 제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악플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며 "무분별하게 왜곡된 이슈몰이가 지속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그는 "왜곡된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대·재생산 되는 와중에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하며 글을 마쳤다.

앞서 2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라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보도됐다. 함께 공개된 모자이크 처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불륜 당사자를 A씨로 특정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곧이어 '합숙맞선' 제작진은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에 따라 출연자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검토 중"이며 이미 촬영 완료된 분량에 관해서는 "사실 확인과 별개로 해당 출연자의 남은 분량은 편집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SBS '합숙맞선',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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