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정식… 김나미 “김치 담그는 첫 사무총장”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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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 대한민국 선수단들이 선전을 다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전찬민 부단장(정선 출신·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김나미 부단장(고성 출신·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선수와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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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 대한민국 선수단들이 선전을 다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전찬민 부단장(정선 출신·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김나미 부단장(고성 출신·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선수와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140여 명 규모로 꾸려졌다. 선수단 본단은 오는 30일 출국해 2월 23일 귀국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승민 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과 김나미·김택수 부단장 등 선수 출신 임원들이 대거 함께 해 눈길을 끈다.

김 사무총장은 “올림픽 현장에서 김치를 담그는 최초의 사무총장이 될 것 같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선수들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강릉 등을 오가며 훈련에 매진해 온 썰매 종목 선수들도 이날 연맹 회장인 전찬민 부단장과 함게 별도의 자리를 갖고 출전 각오를 다졌다.
올림픽에 첫 출전하는 여성 스켈레톤 국가대표 홍수정 선수는 “평창에서 훈련하는 기간 연맹 등에서 많은 지원을 해 주셨다. 땀흘린 만큼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동계 종목 특성에 맞춰 전방위 지원한다.
지난 해부터 팀 업 코리아(TeamUp KOREA) 사업을 통해 맞춤형 훈련 장비와 국외 훈련,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스포츠 심리 상담 확대, 인공지능 활용 경기력 분석 등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현지에서도 종합상황실을 통해 밀착 지원한다. 특히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마련해 3500식 규모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올림픽 최초로 경기장이 있는 지역 3곳에 각각 둔다.
유승민 회장은 “현지에서도 선수 중심의 지원을 흔들림 없이 하겠다. 선수단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투지와 용기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이탈리아의 설원과 빙판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나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품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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